홈 > 지구촌뉴스 > 이슈/사건
이슈/사건


출시도 안 했는데…테슬라 밀어버린 '애플카'

멜앤미 0 3829

93.jpg

 

 아직 시장에 나오지 않은 애플 전기차(애플카)가 단숨에 상위권에, 소비자 구매 선호도 조사에서, 올랐다. 최근 미국에서 신차를 구매한 20만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 회사인 스트래티지 비전은, 전 세계 45개 자동차 브랜드의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애플카는 올해 조사 대상에 처음으로 스트래티지 비전이 지난 30년간 매년 해오고 있는 자동차 선호도 조사에 포함됐다. 답자(중복 응답)의 26%가 애플카를 선택해, 자동차 브랜드 구매 선호도 조사 결과에서 일본의 도요타(38%)와 혼다(32%)의 뒤를 이어 3위를 차지했다.

테슬라의 선호도는20%으로 애플카 선호도가 더 높았다.


미래의 애플카 구매에 대해 '확실히 고려할 것'이라고, 응답자 중에서도 테슬라 소유자 50% 이상이 긍정적으로 답했다. '확실히 고려할 것'(26%) 그리고  '품질에 대한 인상이 좋다'(24%)는 응답을 합친 점수가 50%로 미래 구매에 대한 애플카의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왔다. 그러나, 응답자의  34%가 어떤 제품인지 '충분히 알지 못한다'며 아직 차가 생산되지 않은 이유라고 3명 중 1명꼴에 달했다.


"현 자동차 제조업체가 대비해야 할 위협적인 요소는 애플의 긍정적인 브랜드 인지도와 명성"이라고 스트래티지 비전은 강조했다. 애플은 특별 프로젝트팀인 '프로젝트 타이탄'을 운영하녀 2014년부터 애플카 사업을 추진 해오고 있으며, 2025년 출시를 목표로 알려져 있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