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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차라”… 기어서 화장실 간 장애인,,,"항공사 외면"

멜앤미 0 3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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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성 제니 베리가 항공기 통로 바닥을 팔로 짚으면서 화장실로 기어서 이동하고 있다

 

승무원의 도움을 받지 못한 하반신 마비 장애를 가진 영국 여성이 비행기에서 화장실까지 기어서 이동하는 일이 벌어졌다. 상반신을 이용해 불편한 몸을 끌면서, 베리가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는, 좁은 기내 통로 바닥을 팔로 짚으면서 힘겹게 이동하는 장면이 나왔다. 


좌석 배정에서부터 베리는 어려움을 겪었다. 교통 약자들이나 장애자에게는 보통 항공사들은 앞 좌석을 이동이 쉽게  배정해 주는데, “앞 좌석을 이용하지 못할 것”이라고 베리는 해당 항공사에서 들었다고 한다. 더 큰 상처를 이륙 후에  받았다.“통로용 휠체어가 없다”며 베리가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요청해도 승무원이  도움을 거절한 것이다. 뒤에서 카트를 끌며 다른 승객에에 음료를 제공하며 승무원은 베리의 모습을 외면했고 결국 베리는 직접 화장실까지 기어가야 했다. 


괄시는 화장실 앞에 도착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이어졌다. 스스로의 힘으로 변기에 앉기가 힘든 베리는 어려웠는데 기내에서 기저귀를 장애인들은 착용해야 한며 도와주지 않았고,남편의 도움으로 마침내 베리는 변기에 앉을 수 있었다. 베리는 “자리에서 소변을 보도록 하는 것이장애인들에 대한  이들의 해결책”이라며 때때로 모멸적이고 무안해지는 순간이 장애인으로 살면 있는데 이날이 그랬다”고 말했다.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알바스타항공은 올렸다. 알바스타항공은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린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승객의 안전과 편안함인데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이 사건에 대해 철저히 조사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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