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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무시한 태풍 온다"..,플로리다로 돌진하는 허리케인

멜앤미 0 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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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를 향해 이동 중인 허리케인 ‘이안’

 

전문가들은 역대급 폭풍이 될 것으로 우려되는 허리케인 ‘이안’(Ian)이 미국 플로리다에 근접하면서 대피 행렬이 이어졌다.  CNN 기상학자는 “2등급 허리케인으로 이안은 전례 없이 빠르게 강화됐으며 이르면 28일 플로리다를 강타하기 전 최고 시속 225㎞의 강풍이 동반되는 4등급 허리케인이 될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필사적으로 생필품 사재기에 나선 겁에 질린 플로리다 주민들은, 모래주머니를 배치하여 홍수를 대비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일부 주민들은 허리케인이 강타하기전 집을 버리고 대피를 다른 지역으로 하기 시작했다. 도로는 이미 플로리다를 빠져나가는 차들로 가득 찬 모습이다. 차량을 이용해 평소 2시간이면 빠져나갈 수 있는 곳까지 최대 10시간까지 걸릴 것으로 보인다.


플로리다 서쪽에 있는 탬파가 가장 우려되는 지역이다. 탬파는 허리케인의 직격탄을 1921년 이후 처음으로 맞을 것으로 예측된다. 국립 기상청은 “이 지역은 플로리다 사람도 살면서 본 적 없는 그야말로 어마무시한 허리케인을 100년 만에  맞을 것으로 보인다”며 주의를 당부했다.28일 밤에서 29일 새벽 사이 허리케인은 탬파에 상륙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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