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정치/경제
정치/경제

튀르키예 지진에,,,,설상가상 수출기지까지 "쑥대밭",,,,,"앞으로 경제는???"

멜앤미 0 4195

8.jpg

 

튀르키예 경제는 이번에 강타한 규모 7.8, 7.5 연쇄 대지진 탓에, 안 그래도 높은 물가 등으로 신음하던차에 경제적 피해액이 840억 달러(약 109조원)로 예측되어 더욱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튀르키예에서만 약 4만명에 이르는 사망자 수와 더불어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도 200만 명에 달하는데 경제적으로 봤을 때 튀르키예가 노동력을 상당 부분 잃어버린 셈이다. 튀르키예의 공산품 수출산업의 핵심기지인 카흐라만마라슈는 이번 지진 피해가 가장 심각한 지역으로 서방 브랜드의 기성품 의류, 보석, 주방기구, 철강 등을 활발하게 생산해 유럽 등으로 수출해왔다.이런 일자리를 찾아 이 지역으로 사람들도 모여들었었다.핵심 경제 축이 사실상 이번 지진으로 수출 중심기지의 공장과 사람(노동력) 모두 잃어버린 처지가 되면서 제 기능을 잃게 됐다. "일자리, 보금자리 문제를 사람들을 잃지 않으려면 최대한 빨리 해결해야 되는데 한 번 떠난 사람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지역 제조사 관계자들은 언급했다. 이른 시일 내에 튀르키예 정부가 기업의 피해를 온전히 보전해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대규모 경제 피해를 메꾸기에 국내외에서 복구를 위한 성금으로는 역부족이다. 에르도안 대통령의 "1년 내에 지진 이재민들에게 주거지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에도 의심하는 시각이 더 많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