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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소모전,,,몇년 더 간다",,,,,,,,"한국식 분단 모델로 전쟁 끝날지도"

멜앤미 0 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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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은 꼭 한국의 6.25전쟁을 보는듯 하다.러시아를 상대로 우크라이나를 돕는 유엔국간의 전쟁으로 러시아의 돌격 앞으로가 후퇴하여 3.8선 근처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누구도 확실한 우위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전쟁이 앞으로도 상당 기간 더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전망한다."장기간 교착 상태로 가다가 마침내 정전협정을 체결하고 남북한처럼 휴전선을 그을 수 있다"고 카네기국제평화재단(CEIP) 선임연구원은 말했다.이탈리아 국제문제연구소(IAI)의 소장 또한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러시아 침공으로 촉발되었지만 한국식 분단으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전망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권력도 여전히 공고하고 러시아의 경제도 예상보다 덜 피해를 보아서 최소 1, 2년은 더 전쟁을 끌어갈 역량이 충분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문제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모두 전장에서 결판을 내기를 선호하며 당장은 협상을 통해 평화를 원하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여러가지 전쟁의 장기화 조짐들은 있겠지만 가장 큰 문제는 우크라이나는 휴전에 관심이 없다. 9년 전 러시아에 빼앗긴 크림반도 반환 등 영토의 완전한 회복을 평화협상의 조건으로 제시하고 있어 러시아가 받아들일 리 없는 조건을 제시하면서 서방은 평화 협상의 물꼬를 트지 못하고 있다.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의 군사적 지원이 지금처럼 지속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는 점을 알고 있을까? 푸틴도 문제인데 속전속결로 전쟁을 끝내고 우크라이나에 친러시아 정부를 세우겠다는 개전 초기 목표가 우크라이나의 반격으로 어긋난 뒤 정확히 푸틴이 여러 차례 생각을 바꾸고 있어 현재 어떤 의도를 가졌는지 알 수 없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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