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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국 규제" 맞서,,,,,,"차세대 반도체 특허 대량 확보로 돌파구 마련"

멜앤미 0 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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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반도체 규제에 맞서 내부 결속을 다지거나 극복 의지를 강조하는 발언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중국 과학계 고위인사가 차세대 반도체 관련 기초분야 연구 강화를 통해 관련 특허권을 대량으로 확보하여 실질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밝혔다. "산업망 디커플링(탈동조화)이 심각하다"면서 "높은 수준의 자립 자강을 이루는 국가전략을 현재 중국의 과학기술 기초능력으로는 지지·실현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목을 졸리는' 미국의 대중 제재로 반도체를 비롯한 핵심 기술 개발에서 "미국이 이미 등대를 꺼버려 중국이 깜깜한 숲속에 들어섰고, 반도체 국제 공급망에서 설사 중국이 첨단 반도체를 설계·제조해도 진입하기가 어려우며 대규모 투자를 통해 국산화하더라도 국내 수요를 맞추거나 미국과의 격차를 좁히는 정도일 뿐 제대로 된 해결책은 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이어 "절대다수의 첨단 반도체 관련 특허 중 상당수는 반도체 물리 기초연구 성과"라면서 "게다가 이러한 성과는 극자외선(EUV - ASML이 독점 생산) 노광장비 등 첨단 반도체 제조설비에 의존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차세대 트랜지스터 소재·부품 등과 관련해 반도체 기초 연구를 대폭 강화해 유럽과 미국에서 대규모 특허를 확보하면 전 세계 반도체 산업망의 칩 제조 분야에서 반격 수단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이를 통해 미국이 핵심 기술 분야에서 중국의 '목졸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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