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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광비자 발급재개' 했지만,,,,,,,,"자국에 우호적인 국가들에만 여행 허용"

멜앤미 0 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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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중단했던 관광비자 발급을 중국이 15일부터 재개하고 국경 정상화를 위해 국제선 항공편을 증편하고 있지만 한국으로의 단체여행은 여전히 제한해 논란이 일고 있다.한·미·일 안보 협력 강화에 대한 불만이 반영된 한국, 미국, 일본으로의 여행제한이란 해석이 나온다.최근 발표한 2차 단체여행 허용 국가에는 베트남, 몽골,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을 비롯해 이란,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우간다, 짐바브웨 등 40개 국가를 중국 문화여유부가 포함했는데 '춘제'때 가장 선호하는 해외여행지 1위와 3위로 꼽혔던 일본과 한국은 배제됐다. 상호 단기비자 발급을 중단하는 등 심각한 갈등이 있었지만 양국 간 갈등이 정리된 3월의 2차 발표에도 한국은 배제된 것이다.이 때문에 중국이 자국에 우호적인 국가들에만 단체여행을 허용하고 그렇지 않은 국가들에는 문호를 잠그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대중국 안보 동맹에 가입한 국가들 - 쿼드(미국·일본·인도·호주 안보 협력체)나 오커스(AUKUS·미국, 영국, 호주 안보 협의체) - 등의 국가는 당연히 모두 제외됐고, 네덜란드는 최근 반도체 수출 통제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어 안되고,독일은 자국 내 통신망에서 화웨이등의 부품 사용을 제한해 명단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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