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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밀유출' 21세 공군 일병,,,,,,진실은 "어린 병사의 자기 과시 불장난"

멜앤미 0 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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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체포된 잭 테세이라

 

미 정부의 기밀 문건을 유출한 혐의로 미국 법무부는 공군 주방위군 소속 일병 잭 테세이라(21)를 체포하고 그를 기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밀문건의 정확한 유출 규모와 목적, 경위, 단독 범행 여부, 유출된 문건과 온라인에 떠돌고 있는 문서의 조작 여부 등에 대해 미 사법당국은 용의자 테세이라의 신병을 확보함에 따라 본격 수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9월 테세이라는 매사추세츠 방위군에 입대했으며 '사이버 전송 전문가'로 군사 통신망 관리를 담당했다. AP통신은 테세이라가 통신망 보호와 관련된 직무를 맡고 있어 더 높은 수준의 1급 비밀(TOP SECRET)에 정보 접근 권한을 가졌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미군의 주요 기밀을 테세이라는 첫 유출 공간으로 소셜미디어 플랫폼 '디스코드'에서 자신이 운영하던 '서그 셰이커 센트럴'(Thug Shaker Central)이란 이름의 비공개 채팅방 운영자이다. 이 채팅방에서 'OG'란 이름으로 활동하며 리더 역할을 했으며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상세한 차트나 위성 이미지 등을 동반한 화려한 프레젠테이션 등 이런 특급 기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 사실을 계속 상기시켰다는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채팅방 회원 약 24명들은 대부분 방 안에 고립된 10대들이었고, 이들은 이 채팅방을 피난처로 삼으며 리더인 그를 존경하며 따랐다고 한다.


처음에는 문서 내용을 직접 타이핑해 올리다가 양이 점점 많아지고 OG는 회원들이 큰 관심을 보이지 않자 문서를 직접 찍어 올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또 자신이 올린 게시물을 회원들이 잘 읽지 않으면 화를 내기도 했다고 한다. 한 회원은 "마치 '나는 중요한 사람이야'(I'm the big guy)라는 듯이 친구들에게 과시하는 태도가 있었다"고 떠올렸다. 그는 이 사진들 탓에 결국 덜미가 잡혔다. 사진 속 배경으로 반복해서 찍힌 그의 본가 내부 모습 등을 포착해 FBI는 그의 신원을 빠르게 특정했다. 2013년 미 국가안보국(NSA)의 감시 프로그램을 폭로한 중앙정보국(CIA) 요원 출신 에드워드 스노든 사건과 비교해 미국 언론들은 테세이라의 유출 동기는 정의감이나 내부고발 목적보다는 '자기 과시 욕구'가 주된 동기였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결국 사건의 진실은,,,,,,어처구니 없는 20대의 '자기 과시용' 불장난에 전세계가 발칵 뒤집혔다!!!!!!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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