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정치/경제
정치/경제

해외 전문가, 북한 러시아와 기술협력 가능성,,,,,,,,"화성-18형, 러 ICBM과 유사"

멜앤미 0 4245

112.jpg

 

러시아로부터 북한이 신형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받았을 수 있다는 해외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러시아 ICBM과 매우 유사한 북한의 고체연료 ICBM '화성-18형'은 3단 고체연료 추진 미사일로 크기와 모습, 구성, 성능이 모두 같으며 러시아와 관련 기술을 협력하고 있거나 이미 만들어진 시스템을 역추적해 설계기법 등의 자료를 얻어내는 역공학(reverse engineering)에 매우 유능한 것일 수 있다"고 독일 ST애널리틱스의 미사일 전문가는 분석했다. 그러면서 "러시아와 북한 간 군사 협력 정황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나오고 있는 가운데 북한의 필요에 의해 양국 간 미사일 분야 협력이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북한이 고체연료 추진 방식을 실제 사용한 점에 주목해야 하며 미사일을 발사대에 세우고 연료를 주입하는데 채 30분이 걸리지 않으므로 고체연료 추진 ICBM이 우리의 주요 우려 사안이 될 것"이라고 미국 전략문제연구소(CSIS) 미사일 방어 프로젝트의 연구원은 지적했다. 다만 현재 북한의 ICBM 고체연료는 초기단계여서 실제 더 많은 기술적 진전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