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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국방부장 "중국이 대만 침공시 미국의 TSMC 폭격 용납 못하며 그런 시나리오는 없다"

멜앤미 0 4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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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궈정 대만 국방부장

 

대만 국방부장(장관)은 "미국의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 대만 TSMC를, 중국이 대만 침공 시에, 폭격을 하여 중국이 취하지 못하게 하는것"을 용납하지 못한다고 밝혔다고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이 보도했다. 몰튼 미 하원의원이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경우 TSMC를 폭파해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한 대만 국방부장 입장은 "대만을 방어하기 위해 군사적 협력이 아니라 중국이 시설을 취해 반도체 굴기를 달성 못하도록 파괴하기 위한 목적은 용납 안겠다"는 취지다. 대만군은 국토 수호에 책임이 있으며 국가와 인민, 물자와 전략적 자원을 수호하는 것이 원래 대만군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중국의 침공에 대비한 대만의 첨단 무기 구입과 이와관련한 연례 군사훈련엔 이런 시나리오 상황은 없다고 덧붙였다. TSMC를 폭파해야 한다고 발언한 몰튼 미 하원의원 외에도 로버트 오브라이언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도 "중국이 만약 대만 침공에 성공하면 중국이 세계적 반도체 회사 TSMC의 공장을 확보하기 전에 미국이 이를 파괴할 것"이라고 말해 주목받았다. 한 대만 언론도 "중국의 대만 침공으로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면 대만 TSMC의 엔지니어를 미국행 비행기에 태워 탈출시키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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