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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51%, 바이든 42%',,,,,,,,"미국 정치권 술렁"

멜앤미 0 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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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가 사우스다코타주 래피드시티에서 열린 공화당 모금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ABC방송과 공동으로 지난 15~20일 전국의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율은 51%, 바이든 대통령은 42%를 기록해 두 후보 간 차이가 9% 포인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 가상대결에서 두 사람이 박빙세를 이어 왔지만 이번 조사에서 트럼프가 조 바이든 대통령을 9% 라는 큰 격차로 이기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현재 미 정치권은 술렁이고 있다. 이번 결과는 지난 2월 같은 조사보다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은 2% 포인트 내려간 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3% 포인트 오른 수치다. 특히 최근 주요 여론조사 중 지지율 격차가 가장 큰 것으로, WP는 이례적으로 자사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다른 여론조사와 상충하는 결과로, 추세에서 벗어난 이상치일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지만 민주당 진영에서는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진다. 바이든 대통령의 전반적인 국정 지지율은 37%였고, 경제정책에 대한 지지율은 30%에 불과했다. 또 응답자의 74%는 바이든 대통령이 연임을 하기에 너무 늙었다고 답했다. 민주당 성향 응답자 중 62%는 바이든 대통령이 아닌 다른 사람을 후보로 내야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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