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총리 "홀로코스트 책임때문에 이스라엘 편"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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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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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잘알고 있듯이 나치 정권 시절 독일에서는 최소 600만명의 유대인이 살해되는 홀로코스트가 자행됐다.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에 대한 굳은 지지를 밝히면서 그 이유로 과거사를 거론했다. 그는 "이 순간에 독일의 자리는 이스라엘의 옆자리밖에 없다"면서 "이스라엘의 안보는 독일의 국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은 국제법적으로 이런 야만적인 공격에서 자국과 국민을 보호할 권리가 있다"며 "이스라엘이 겪는 큰 고통과 테러, 증오, 인간혐오로 우리 마음이 무겁다"고 연설했다. "우리의 과거사, 홀로코스트로부터 연유하는 책임에 따라 이스라엘의 생존과 안전을 위해 편을 드는 것은 우리의 상시적인 과제"라며 "이 책임이 우리를 이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숄츠 총리는 또 하마스를 '테러리스트'로 부르면서 독일 내 활동을 금지한다고 발표했으며, 아울러 하마스의 테러를 독일 거리에서 자축한 팔레스타인 수감자 연대 네트워크 사미돈에 대해서도 활동 금지 조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심지어 숄츠 총리는 팔레스타인 지역의 개발 협력 사업은 모두 전면 재검토하겠다며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와 하마스를 압박했다. 그냥 서방국가의 일원으로서 이스라엘을 지지한다고만 해도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굳이 과거사 때문에 이스라엘을 지지한다고 말할 필요까지는 없지않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