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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매일 1명씩 14억 쏜다",,,,,,,,,트럼프 유세장서 '실제 수표 지급'

멜앤미 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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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19일 펜실베이니아 주 해리스버그에서 연 지원 유세 행사에서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이 청원에 서명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여러분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라며 대선일(11월 5일)까지 매일 서명자 가운데 무작위로 선정된 사람에게 100만 달러를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머스크가 청원 독려에만 '100만 달러 지급'을 약속한 이날부터 대선까지 1800만 달러(약 246억5100만원)를 쓴다는 계산이 나온다. 머스크가 서명을 요청한 청원은 수정헌법 1조(표현의 자유)와 2조(총기 소지 권리 보장)에 대한 지지를 서약하는 내용으로, 머스크는 트럼프 전 대통령 지원을 위해 자신이 설립한 슈퍼팩(super PAC·정치자금 후원 단체)인 '아메리카 팩'을 통해 청원 서명을 진행하고 있다. 머스크는 이날 유세 행사장에서 청원 서명자 중 선정한 1명에게 100만 달러를 실제로 줬고, 머스크 돈을 받게 된 이 '행운의 사나이'는 당첨 사실을 전혀 몰랐는데, 머스크는 그에게 "어쨌든 천만에요"라며 수표를 건넸다. 현행 미국 연방법은 매표 행위를 금지하고 있지만, 청원 서명자나 서명 권유자에게 돈을 주는 것은 불법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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