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 치를 것" 경고한 트럼프 승리에,,,,,,,,'울상인 스타들 누구?'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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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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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5일 치러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기를 거머쥐면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공개 지지했던 많은 '셀럽'들은 울상을 짓게 됐다는데, 해리스 부통령은 이번 선거에서 테일러 스위프트를 비롯한 초대형 스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왔다. 영화 '어벤져스'로 유명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스칼렛 요한슨, '동성애자'임을 밝힌 미국의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 등이다. 해리스가 조 바이든의 고향인 펜실베이니아주 스크랜턴에서 가진 마지막 날 유세에는 케이티 페리, 레이디 가가, 오프라 윈프리, 리키 마틴 등 유명 연예인들이 동참하기도 했다. 해리스는 이 외에도 가수 비욘세, 올리비아 로드리고, 빌리 아일리쉬, 에미넴, 스티비 원더, 아리아나 그란데, 카디 비, 존 레전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조지 클루니, 앤 해서웨이 등의 공개적인 지지를 받았고,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공화당원임에도 해리스 지지 의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중에서도 이번 대선에서 가장 주목받은 인물은 테일러 스위프트였다는데, 스위프트의 팬을 의미하는 '스위프티스(Swifties)'는 미국 내에서 약 3억 명으로 추산돼, 젊은 여성 유권자 표심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스위프트가 해리스 지지 선언을 한 당일, 미국 유권자 등록 사이트는 평소보다 10배 이상의 접속자가 몰렸다고 한다. 미국의 유명 래퍼로 해리스 전 부통령에 대한 지지 연설에 나섰던 카디비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합 주에서 앞서고 있다는 개표 결과를 들으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