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트럼프 당선으로 대박쳤다,,,,,,,,투자금 612배로 올라!!!"
멜앤미
0
1734
2024.12.17 02:59
![]()
15일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머스크가 대선 기간 트럼프 당선인에게 쏟은 선거 자금은 2억 7700만 달러(약 3987억원)라는데, 지난달 5일 치러진 대선 이후 머스크는 트럼프 당선인의 일등 공신으로 꼽히며 ‘오른팔’로 급부상했다. 트럼프 2기 정부에서 신설될 정부효율부(DOGE) 수장으로도 지명돼 막강한 권한을 행사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에 따라 금융권 이목이 쏠리면서 머스크의 자산은 급격히 불어나기 시작했단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현재 머스크의 총자산은 약 4420억 달러(약 634조 8000억원)에 달하는데, 대선 이후에만 1700억 달러(244조 1000억원)가 늘었단다. 이러한 자산 증가의 대부분은 지난달 5일 이후 약 40일 동안 발생했는데, 같은 기간 동안 테슬라 주가는 251.44달러에서 436.23달러로 73.5% 급등했고, 머스크가 트럼프 선거에 투입한 금액과 비교해 수익률을 계산하면 612배에 달한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의 충성스러운 정치적 동맹이 된 머스크의 기업 제국이 규제 완화 등 정책의 직접적인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머스크는 테슬라 외에도 스페이스X, 뉴럴링크, xAI, 엑스(X·옛 트위터), 보링 컴퍼니 등 다양한 첨단 기술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머스크의 이러한 사업다각화 전략은 정치적 네트워크와 결합해 더욱 시너지를 낼 거란 전망도 나온다. 일각에서는 머스크의 정치적 영향력 확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는데, 에드워드 J. 마키 상원의원은 “머스크는 이미 트럼프에 대한 투자 수익을 얻고 있다”면서 머스크가 자신의 사업을 위해 규제를 완화하거나 법적 기준을 약화하는 것을 막아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