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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도에 ‘대홍수 재앙’ 일으킬까,,,,,,“우주서도 보이는 ‘세계 최대 댐’ 건설”

멜앤미 0 1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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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로 인해 2020년 7월 세계 최대 규모의 수력발전소인 중국 싼샤댐에서 방류되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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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티베트자치구 내 얄룽창포강(중국명 야루창부강, 인도명 브라마푸트라강) 

 

중국 후베이성(省) 이창시(市)에 있는 싼샤댐은 2009년에 완공됐으며 연간 발전량이 882억kWh(킬로와트시)에 달해 현존하는 단일규모의 세계에서 가장 큰 댐으로 꼽히는데, 거대한 규모 덕분에 우주에서도 보이는 수력발전소로도 유명하다. 26일 신화통신은 “티베트자치구 내 얄룽창포강(중국명 야루창부강, 인도명 브라마푸트라강) 하류 유역에서 초대형 수력 발전 프로젝트 건설이 시작된다”면서 “계획대로 건설된다면 이 댐은 총 발전용량이 3000억kWh에 달해 현재 세계 최대 댐인 싼샤댐의 3배가 넘는 규모가 될 예정”이라고 전했단다. 문제는 인접 국가인 인도와 방글라데시 등이 수원(水源)을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인데, 중국이 만약 계획대로 야를룽창포강 유역에 초대형 댐을 건설한다면, 이 강에 농업용수와 식수를 의존하는 인도와 방글라데시가 타격을 입을 수 있는데, 특히 중국과 영토 분쟁 중인 인도는 이 문제에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단다. 또한 인도는 티베트 고원에서 흘러오는 브라마푸트라강에 자체적으로 댐 건설을 계획 중이지만, 중국이 얄룽창포강 댐을 건설해 물을 가두면 거액을 들여 지은 인도의 댐은 무용지물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중국의 얄룽창포강 초대형 수력발전소가 하류 지역으로, 갑작스러운 물 방류를 하게 되면, 이는 인도와 방글라데시의 홍수 위험을 크게 높일 것으로 우려하고 있단다. 이러한 인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공장이 밀집해 있는 광둥성, 저장성, 장쑤성 등지에서는 산업용 전기 공급이 제한되면서 공장의 가동이 전면 중단되거나 조업시간이 줄어들었고, 이는 중국의 경제 성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에도 악영향을 미쳤다. 중국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야를룽창포강에 댐이 완공될 경우 연간 3억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전기 에너지가 생산될 수 있어서, 중국이 이 프로젝트를 포기할 수 없는 이유란다. 물을 가두거나 홍수가 일어날 수 있는 양의 물을 방류하는 비 인도적인 방식을 중국이 할리 없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중국은 비 인도적인, 그런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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