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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한국서 뭐 할건데? 머스크 '위성 4만개' 야심

멜앤미 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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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를 비롯한 월가의 분석가들은 머스크를 인류 최초의 트릴리어네어(1조 달러대 자산을 보유한 조만장자)로 만들어 줄 힘이 테슬라가 아닌, 스타링크를 보유한 스페이스X에서 나올 걸로 전망하고 있다. 중국 업체들을 비롯해 수많은 경쟁자의 도전을 받고 있는 테슬라와 달리, 스타링크는 저궤도 위성 인터넷 시장에서 사실상 경쟁자 없이 독주 중이다. 스타링크의 가치가 그만큼 높은 건, 인터넷 기지국을 하늘로 띄운 덕분으로, 전쟁의 포화도, 지진·해일·산불 같은 자연재해도 영향을 미치기 힘든 550㎞ 높이의 저궤도를 7000개가량의 스타링크 위성이 채우고 있다. 심지어 5년 후엔 4만개까지 이를 늘릴 계획이라는데,,,,,머스크는 지난해 “지구의 모든 활성 위성 중 3분의 2가 스타링크 위성”이라고 밝혔었다. 인류 3분의 1이 여전히 ‘인터넷 사각지대’에 살고 있고, 전쟁과 재난도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스타링크의 존재감은 갈수록 커질 전망인데,,,,,그런 스타링크가 늦어도 상반기 내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월 15일 기술 기준 행정예고를 마쳤다는데, 스타링크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국내 기술 기준을 개정한 것이고, 이어 국경 간 공급협정 승인을 위해 필요한 주파수 이용조건을 마련하고 있단다. 그런데 한국에 인터넷이 안터지는데가 없고, 이미 통신사들이 지상 기지국으로 촘촘한 인터넷망을 구축해놨는데, 스타링크는 어떤 기회를 보고 한국에 가는 걸까? 국내 통신 3사와 일단 협업부터 시작한다는데 미래 경쟁자가 될 가능성도 있는데, 6세대(G) 통신 시대가 오면 스타링크 같은 저궤도 위성 인터넷 연결이 필수라는데,,,,,도대체 한국에서 뭘 어떻게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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