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정치/경제
정치/경제

바이든 정부, "트럼프 정부 때도 정찰풍선 3개 발견"

멜앤미 0 4796

70.jpg

 

중국의 정찰풍선을 미국 정부가 자국 영공을 침입한것으로 규정하여 격추하였는데, 바이든 정부와 전임 트럼프 정부 간 정찰풍선 대응 문제를 놓고 공방이 있었다. 바이든 현 정부를 향해 트럼프 전 대통령을 비롯해 공화당이 늑장 대응을 규탄하자 바이든 정부가 정찰 풍선이 트럼프 정부 때 3번씩이나 침입했다고 반박한 것이 발단이 됐다.중국의 정찰풍선 3개가 미국 대륙을 이동한 것을 바이든 정부 고위 관료가 트럼프 정부 때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2021년 1월)한 이후에 발견했다고 밝힌것이다. 중국이 최근 수년간 5개 대륙 소재 여러 나라에 정찰풍선을 전개한 것으로 이 인사는 보고 있다고 전해 중국의 정찰풍선 비행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한 중국의 정찰풍선이 짧게 미국 본토를 바이든 정부 초기에도 이동했으나 이번과 같은 긴 경로와 긴 시간 동안 이동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중국 정찰풍선의 미 본토 침투 및 격추와 관련 미국 백악관은 "중국에 대한 우리의 접근법은 매우 명확하며 냉정하게 대처하겠다면서 외교적 대화로 관계를 진전시키는 방안은 확고하며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백악관 대변인은 말했다. "향후 미중 관계에서 어떤 종류의 관계를 갖게 될지는 중국에 달려 있으며, 미국과 전 세계가 이번 중국의 무책임한 행동을  볼 수 있었다"며 용납할 수 없는 중국의 무분별한 행위였다"고 말했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