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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에 '오지 않는 탱크들',,,,,,,"보내준댔잖아???",,,,,어이가 없네!!!

멜앤미 0 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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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레오파트 2 탱크

 

우크라이나에 지난 달 25일 미국이 탱크 에이브럼스 31대를 보내겠다고 발표하자 마자 독일 정부도 탱크 레오파르트 2를 보내겠다고 발표를했고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국가들은 환영했다. 현재 유럽에는 독일제 현대식 탱크인 레오파르트 2가 여러나라에  2000대가량이 있고 이 탱크를 보유한 여러 유럽 국가들이 독일 정부의 승인을 받아 우크라이나에 제공 및 판매를 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NATO 회원국들은 구체적인 시기와 대수를 현재까지도 약속하기를 미루고 있다. 또 구체적으로 이행 약속한 나라가 제공하는 탱크의 대수도, 독일을 제외하고는 매우 적다. 레오파르트 2 탱크 100대 정도는 EU(유럽연합)과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들이 제공할 것으로 독일은 예상해서 62대의 2개 대대를 구성하여 우선 보내려고 했다.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의 총공세에 맞설 수 있게 탱크를 보낼것으로 예상됐는데 유럽 동맹국들이 미적거리면서 탱크가 제때에 도착하겠느냐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된다. NATO 국가들이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 유럽에서 제기되는 탱크 제공을 둘러싼 의혹은 전투 가능한 탱크 수가 의외로 적다는 것을 드러낸다. 주력 탱크인 챌린저 2를 영국은 158대, 르클레르 탱크를 프랑스는 222대 보유하고 있지만, 이 중에서 얼마나 전투 태세를 갖춘 것인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폴란드는 숫자를 공개하지 않은 레오파르트 2와 낡은 소련제 탱크 60대등 모두 74대를 보내겠다고 약속했다.그러나 우크라이나로 보내기 전에 부품을 구해야 하는 폴란드의 레오파르트 2는 오래된 모델이라 독일 레오파르트 2 공장에서도 부품이 생산되지 않는다.독일의 외교적 압력에 밀려 네덜란드와 덴마크는 100대의 레오파르트 1(2가 아니고) 탱크의 구입 비용과 우크라이나 병사 훈련 비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레오파르트 2를 스페인이 보유한 것은 사실이지만 제공하려고 하는 탱크들은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했고 벨기에는 레오파르트 1을 민간기업에 헐값에 팔았다가 되살려는 값을 터무니없이 비싸게 부르는 민간기업 때문에 보내줄 탱크가 없다.자국의 NATO 가입이 이뤄지고 나서 공식적으로 참여하기를 핀란드는 원하고 있는데 레오파르트 2 탱크를 240대 보유하고 있다.또한 제공하는 대수에도 한계가 있는데 러시아와 1300㎞의 국경선을 맞대고 있어서다. 우크라이나 전장 도착까지 미국이 발표한 31대의 에이브럼스 탱크는 2년이 걸릴 수도 있다.14대의 챌린저 2를 영국은 3월 말까지 보내겠다고 밝혔다.우크라이나에겐 곧 러시아 공세를 맞는 상황이어서  NATO 동맹국들에게 조속한 시일내로 구체적인 약속을 하라고 독일은 외교적 압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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