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쿠데타 군정, '충성시민'에게 총기소지 허용,,,,,"정국 혼란"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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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8 17:56

미얀마 군정은 쿠데타 2주년을 맞이하여 '충성'하는 민간인에게 총기 소지를 허용함에 따라 미얀마 군사정권에 수백 건에 이르는 총기 소지 허가 신청이 내무부 사무실에 봇물 터지듯 밀려드는 바람에 업무 처리로 마비될 지경이라고 현지 매체 미얀마 나우가 보도했다. 미얀마 최초 쿠데타 주역인 네윈 집권 시절에 만들었다 폐지된 1997년의 총기법이 되살아난 것으로 친군부 민간인들에게 총기를 쥐여주며 친군부 민병대 무장을 공식화하려는 정책이라고 반군부 민주세력은 비난했다.실제로 반군부 민주세력과의 전투에서 현재 미얀마 군부는 계속되는 사상자와 탈영병이 늘어나고 이를 대체할 신병 모집에도 실패하면서 친군부 민병대에 현지 작전을 적잖이 의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병력은 자꾸만 사상자와 탈영병으로 줄어드는데 반군부 민주세력의 저항이 커지면서 전선은 확대되어, 친군부 민간인들에게 총기를 내어주고 도와달라고 손을 내민 꼴이다. 미얀마에 대한 외국인의 투자는 치안이 더욱 불안해질 것이 불을 보듯 뻔한데 이번 총기 소지 허가 정책으로 더욱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