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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와 이란 중재에 이어 우크라까지 손 뻗는 중국,,,,,,,바이든 우짜노?

멜앤미 0 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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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관계 정상화에 중동의 '앙숙'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이 합의했다는 소식은 중동뿐 아니라 전 세계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2016년 이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우디가 시아파 성직자의 사형을 집행한 것을 계기로 외교 관계가 단절된 지 7년 만의 '화해' 입니다. 게다가 두 나라의 관계 정상화가 중국의 중재로 베이징에서 전격 이뤄졌습니다. 중동에서 '화해'를 하면 되는데 굳이 베이징까지 날라가야 되나? 사우디와 이란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부분이 있겠지만 이런 식으로 두 나라가 외교 정상화를 할 거라고는, 굳이 낮선 타국에서 그것도 중재를 다른 나라가 미국이

아니라 미국의 주적인 중국이 했다는 것은 미국으로서는 심히 뼈 아픈일이고 정치적 / 외교적 역량 부분에서 자존심이 상당히 상하는 사건이다.마치 중국의 시친핑이 미국의 조 바이든의 얼굴을 한대 갈긴것과 같아 보인다.비록 외교적으로 사우디의 실권자 MBS(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와 미국의 관계가 그리 썩 좋지는 않았지만 중국과의 관계가 훈훈해지고 있다는 부분도 타격이 크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진핑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정상과 잇따라 회담을 가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는데 우크라이나 전쟁에까지 중재의 손을 뻗치며 국제 사회에서 존재감을 키우는 부분에 대해서는 미국 내부에서도 복잡한 시각이 교차하고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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