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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 “오키나와는 일본 영토 아니야!” 독립 주장

멜앤미 0 4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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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매체들이 일본 오키나와(류쿠) 지역에 대한 독립을 주장했다.

 

중국 매체들은 '대만 관련 공동성명'을 채택하도록 일본이 G7 개최국 지위를 이용해 추진하는 바람에, 결과적으로 중국의 통일 과정을 방해했다면서 이번 사태를 일본 내 류큐 지역 주민들이 가진 독립 성향에 비유해 비꼬았다. 대만과 중국 양안 사이 관계를 마치 일본과 류큐 지역 관계에 대입한 것인데, 매체 주장에 따르면 류큐(일본식 표기, 오키나와)는 원래 일본 영토가 아니었다는 점이 주장의 핵심이다. 일본의 합법 영토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포츠담 선언에 따라 혼슈, 홋카이도, 규슈, 시코쿠, 주변 섬 등에 그치는데도 일본이 버젓이 류큐를 자신들의 영토로 강제 편입시켰다는 것이 중국 매체의 지적이다. 미국이 이 일대에 전진기지를 건설하기 위해 일본과 밀착해 류큐 지역에 대한 행정권을 일본에 부여했기 때문에 당시 류큐 지역에 대한 강제 편입이 가능했던 이유라고 했다. "중국이 오키나와 지역에 대해 중화 문화권인 류큐국이었다는 점을 강조해 일본으로부터의 완전한 독립을 주장하면 어떠냐"고 몰아붙였다. 또 97% 이상의 류큐 국민들은 자신이 일본 국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한 조사 결과가 있는데, 이 논리에 따르면 류큐의 독립을 지지하는 것이 당연하고 하물며 류큐는 원래 일본 소유도 아닌데 일본이 무슨 근거로 대만을 들어 중국을 비난하느냐"고 수위 높은 비난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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