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이어 캐나다도 금리인상,,,,,,,"연준도 고민, 추가 인상 택하나?"
멜앤미
0
4239
2023.06.09 03:42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호주중앙은행(RBA)이 '금리 동결 후 재인상'을 택한데 이어 캐나다도 물가 상승세가 끈질기게 이어지면서 다시 금리 인상 기조로 돌아섰다. 캐나다도 기준금리를 호주에 이어 4.75%로 0.25%포인트 깜짝 인상한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동결 대신 추가 인상을 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확산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밝혔다. 캐나다 중앙은행(BOC)은 금리를 지난해 3월 이후 여덟 차례 올렸다가 올해 3월과 4월 두 달 연속 금리를 동결했으나 다시 긴축(인상)으로 돌아섰다. "놀랍게도 강한 소비자 지출과 서비스 수요 반등, 주택 시장의 활기 회복, 달아오른 노동시장은 기대했던 것보다 초과수요가 더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BOC는 밝혔다. 캐나다와 호주가 물가 상승에 백기를 들고 금리 동결후 다시 인상하면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연준이 이달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예측이 월가에서는 여전히 많지만 물가지수가 연준의 목표치를 크게 웃돌고 있어 동결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금리 동결을 지속하기에는 물가가 잘 떨어지지 않는 현상이 강하여 연준이 6월을 건너뛰게 되면 7월에 인상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