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중국 위협으로부터 비대칭 전략 강화 "튀르키예제 공격용 드론 160대 도입 추진"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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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8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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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산 공격용 드론 자칼
대만의 대표적인 드론 기업인 지오셋(GEOSAT) 우주·기술은 최근 영국 기업 플라이바이 테크놀로지(Flyby Technology)와 튀르키예산 자칼 드론 160대를 구매, 기술 이전 및 생산할 수 있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글로벌 군사전문 매체인 디펜스뉴스와 대만 타이완뉴스 등이 밝혔다. 중국의 군사적 압박에 시달리는 대만이 비대칭전력 강화를 위해 튀르키예산 최신예 군사 공격용 드론(무인기)를 도입 한다는 얘기다. 대만군은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 침공에 맞서 싸우는 과정에서 보여준 드론 역할을 면밀하게 연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칼 연구·개발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시작됐으며, 플라이바이 주문에 따라 튀르키예 엔지니어들이 설계와 제조를 진행했다. 영국 공군은 자칼에 LMM(경량 다연장 미사일)을 탑재해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지만, 아직 자칼을 본격적으로 실전 배치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칼은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원격 조종 항공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탑재 중량은 15kg이고, 작동 범위는 130km(81마일)에, 순항 속도는 약 108km/h(67마일)이며, 최고 속도는 160km/h(99마일)에 달한다. 4천m 상공까지 비행할 수 있으며, 위성 통신 기술을 통한 제어도 가능하며, 공습, 공중 지원, 비행 중인 헬기 공격, 탱크 표적 공격, 군수품 운반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중국과 비교해 군사력이 열세인 대만은 드론을 중국 인민해방군에 대응할 수 있는 주요 비대칭 전력으로 판단하고, 군사용 드론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