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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의 '오염수 2차 방류'에,,,,,,,,"불량국가처럼 행동한다고 비난"

멜앤미 0 5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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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중국공산당 기관지 글로벌타임스는 "일본은 이웃 국가나 자국민을 신경 쓰지 않고 '불량국가'(rogue nation)처럼 행동하면서 핵폐기물을 방류하고 있다"며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2차 해양 방류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불량국가는 미국이 인권 유린이나 테러 지원, 대량살상무기 제조 등과 관련된 국가들을 지칭할 때 써온 표현으로 통상 북한과 이란 등이 대상이 됐다. "일본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떠먹여 주는 모니터링은 신뢰할 수 없는것"이라며 "도쿄전력의 거짓말 전력을 볼 때 그들이 지금 진실을 이야기할 가능성이 얼마나 되겠나"라고 글로벌타임스는 전했다. 도쿄전력은 오는 23일까지 2차 방류를 1차 때와 거의 같은 양인 약 7천800t(톤)을 바다에 내보낼 예정이며, 하루 방류량은 460t가량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일본의 오염수 방류가 과학적 근거에 기초하지 않았고 주변국과 해양에 피해를 주는 행위라며 날선 비판을 이어왔고, 1차 방류가 시작된 지난 8월 24일에는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하는 제재를 단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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