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의 새벽 기습 공격'으로,,,,,,,"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 돌입"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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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9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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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의 폭격으로 인해 건물이 붕괴되고 있는 모습(맨 위) /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건물에 화재가 발생되는 모습(중)
유대교 명절을 노린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는 7일 로켓 7000여 발로 이스라엘이 자랑하는 방공망 '아이언 돔'을 뚫고 이스라엘 최대 도시 텔아비브를 비롯한 중·남부 지역을 타격했고, 특히 공항과 군사기지가 있는 남부에 집중됐으며, 특수부대 침투도 이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새벽 기습 공격으로 인해 이스라엘 본토가 사상 초유의 대규모 피해를 입었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로켓은 주요시설 외에도 민간구역에 다수 떨어져 건물붕괴와 차량파괴 등 피해가 속출했으며 하마스 특수부대는 무차별 학살을 자행하고 있다. 팔레스타인 이슬람 저항 운동, 약칭 및 통칭 '하마스'는 팔레스타인의 이슬람주의 정당·준군사조직 또는 테러 단체로 현재 팔레스타인의 가자 지구를 실효 지배하고 있는 단체이며 팔레스타인의 거대 야당이자 다수당이다
습격을 당한 이스라엘 정부는 즉각 '전쟁 준비 상태'를 선포하며, 대규모 보복을 천명했고, 예비군 소집과 함께 방위군이 반격지시도 내렸다. 곧바로 '철검(Swords of Iron)' 작전에 돌입해 가자시티와 칸 유니스 등 가자지구 일대 하마스 관련 시설 426곳에 대규모 공습을 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인구밀도로 악명 높은 가자시티가 이스라엘의 역공습으로 거리가 텅 비었고, 병원 영안실은 전사자 시신과 통곡하는 가족들로 가득 찼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과 하마스 양측의 충돌로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에선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그간 하마스 측과 무력 충돌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였던 이스라엘은 큰 충격에 빠졌다. 사상자 규모가 더 늘어날 수 있어 이번 피해가 1948년 이스라엘 건국 후 사상 최악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번 사태 여파로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대대적인 지상군 공격을 벌여 일시적으로 점령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최악의 사태로 치닫고 있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중동 주변국으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헤즈볼라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지지한다며 국경 분쟁 지역인 이스라엘 초소를 박격포로 공격했다. 만약 헤즈볼라가 개입하면 이스라엘은 수십년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전국적 전쟁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 보고 있다. 향후 전쟁이 하마스를 지원해 온 이란과 나아가 이란과 미국 간 싸움으로 번질 가능성도 제기되어 대규모 전쟁의 시작일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