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우크라이나에 전례 없는 미국의 통보 '경악'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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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0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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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와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 23일 전달한 광물협정 새 초안에서 '재건투자기금'을 통한 우크라이나 천연자원 통제 방안을 제시했단다. 이 초안에서는 양국이 설립할 이 기금이 '우크라이나의 중요 광물 또는 기타 광물, 석유, 천연가스, 연료 또는 기타 탄화수소 및 기타 채굴 가능한 물질'을 통제한다고 명시됐단다. 통제 대상 광물은 희토류는 물론이고 리튬, 티타늄, 알루미늄, 아연과 같은 미국 에너지법에 열거된 모든 중요 물질이 포함됐다고 한다. 또 도로와 철도, 파이프라인, 항구, 터미널 등 운송·물류 시설과 정유소, 가공설비, 천연가스 액화·재기화 시설 등 천연자원 개발 관련 인프라도 통제 대상으로 언급됐단다. 아울러 우크라이나 자원에서 발생하는 미래 수익을 공동 관리할 재건투자기금 이사회 이사 5인 중 3인은 미국에서 선정해 미국만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게 했고, 우크라이나 자원을 다른 국가에 판매하는 것을 거부하는 권한도 미국이 갖기로 했단다. 미국은 전쟁이 시작된 2022년 이후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무기 등의 대가를 이 기금에서 회수하기로 했는데, 연 4%의 이자율을 적용해 최소 1천억 달러(약 146조6천억 원)를 상환받을 때까지는 우크라이나는 수익을 분배받을 수 없다는 내용이란다. 기금은 미국 뉴욕주 법을 따라야 하고, 미국은 모든 프로젝트에 대한 우선 거부권을 가지며, 근무 시간 중 언제든지 우크라이나의 모든 부처와 기관의 장부와 계정을 조사할 권한이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고 한다. 이 초안에도 역시 앞서 마련된 적이 있던 협정안과 마찬가지로 우크라이나 안보 보장 방안은 담기지 않았는데, 미국의 욕심이 더욱 확대된 형태로 다시 제시되자 서방과 우크라이나는 크게 반발하고 있단다. 이건 걍 징발 문서인데, 보장도 없고, 방어 조항도 없으면서,,,,,그때 젤렌스키가 협정에 사인을 하지않은 것을 빌미로 광물협정 조건을 '계속적으로' 더 크게 변경하고 있다. 총만 안들었지, 걍 강도다!!! 차라리랑 딜을 해서 러시아한테 주고, 미국으로부터 보호해달라는게 낫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