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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챗봇 전쟁',,,,,,"챗GPT냐? 바드냐?"

멜앤미 0 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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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등장한 챗GPT와 치열한 경쟁을 구글이 인공지능(AI) 챗봇 바드(Bard) 출시를 공식 선언하면서 예고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사 역시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어 AI 챗봇 간 경쟁은 이들 빅 테크 간 사활을 건 승부로 이어질 전망이다. 활성 이용자가 1억 명에 도달하는데 챗GPT는 단 2개월여 걸렸다. 이에 반해 틱톡은 2년, 인스타그램이 2년 6개월, 유튜브가 2년 10개월, 페이스북이 3년 2개월 걸리는 것에 비해 아주 짧은 시간에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1천750억 개의 매개변수를 활용해 간단한 주제어 몇 개만으로 단 몇 초 만에 글도 만들어내고 시도 지으며 초보자 수준이 아닌 '놀라운' 수준이라는 평가다.특히 챗GPT는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가장 먼저 제공한다. 즉 구글의 검색 기능에서는 주제어를 입력하면 이 주제어 관련 정보가 주욱 나열되어지고 이용자가 잘 선택해야 되는데 원하는 정보를 찾을수 있는데 어떨때는 그렇지 못하고 또 찾기까지 시간이 좀 걸릴때도 있다.


챗GPT 등장으로, 2016년 알파고를 내놓으며 AI 선두주자임을 자처했던 구글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고 상당히 다급해졌다. 광고를 싣는 구글의 핵심 수입원인 검색 엔진은 그룹 전체가 검색 엔진이 휘청하면 타격을 입을 수 있다. 그래서 챗GPT 공개 3개월 만에 서둘러 대항마로 '바드' 출시를 발표했다. 챗GPT를 개발한 오픈AI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2021년 이후 데이터는 포함되지 않아서 정보가 부정확할 수 있으며 제한된 정보만 2021년 이후에 대해서는 제공한다"고 밝혔다.자사의 웹에 기반하는 구글은 오픈AI의 단점을 커버할수 있으며 가장 최신의 고품질의 정보를 바드는 제공할수 있다.즉 자체 강력한 검색 기능을 통해 바드는 최신 정보까지 업데이트된 최적의 정보를 이용자에게 제공한다는 것이다. '최신 정보'를 이용해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후발 주자 바드가 챗GPT의 열풍을 따라잡을 수 있을지가 관심사가 됐다


1990년대 이후 하향세를 탄 MS는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업체이였다.현재 아마존에 뒤져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그리고 비록 점유율이 2위인 자체 검색 엔진 빙(Bing)이지만 구글의 검색 엔진에는 한참 미치지 못하고 있다. 2019년부터 MS는 또 한 번의 도약을 위해 챗GPT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투자를 해왔으며 새로운 협력 관계를 지난달에 체결했다. 2019년 금액의 10배에 달하는 투자 금액은 100억 달러(12조 원)로 추정된다.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사실상 챗GPT 독점 사용권을 보유하면서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게 MS의 계획이다. 챗GPT를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에 탑재해 클라우드 서비스와 검색 부문에서 아마존과 구글을 넘어서겠다는 계획인것이다. '애저'와 '빙'의 점유율이 챗GPT 이용자가 증가할수록 높아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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