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정치/경제
정치/경제


"친한 친구인줄 알았는데",,,,,,,,갑자기 돌변한 트럼프, 푸틴 향해 경고장

멜앤미 0 1270

65.jpg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바티칸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난 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푸틴은 지난 며칠간 민간 지역과 도시, 마을에 미사일을 쏠 이유가 없었다”며 “아마도 그는 전쟁을 중단할 생각이 없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은행’, ‘2차 제재’ 등을 거론하며 “그가 다른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너무 많은 사람이 죽고 있다”고 소셜미디어에 적었단다.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책임과 관련해 푸틴 대통령의 입장을 더 이해하는 듯한 태도를 보여왔고, 이에 비해 우크라이나에는 양보를 강요하는 입장을 취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경고에 대해 영국 일간 가디언은 “교황의 장례식에서 ‘다리를 세우라’는 요구 속에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에 대한 계시를 받았다”며 “미국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과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가진 상징적 대화 이후 푸틴 대통령이 종전을 원치 않을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깜짝’ 수준의 변화이긴 하지만, 종잡을 수 없는 트럼프 대통령의 성향을 고려하면 여전히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은 예단하기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