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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보고 있나?" 68만원짜리 '트럼프 폰' 화제,,,,,,,월 6만원에 이 혜택?

멜앤미 0 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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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BS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일가의 부동산 개발 회사인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은 16일 트럼프 모바일이 제공하는 스마트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이번 사업은 트럼프 대통령이 첫 대선 출마를 선언한 지 10주년이 되는 날에 맞춰 발표됐단다. 요금제 이름은 ‘47 플랜’으로, 47대 대통령직에 오른 트럼프 대통령을 기념했고, 월 요금은 47.45달러인데, 무제한 통화와 문자,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으며, 미군 기지가 있는 국가를 포함해 100개국 이상으로 국제전화를 무료로 걸 수 있단다.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와 원격의료 서비스도 제공되는데, 계약서를 쓰거나 신용도 조회를 할 필요도 없다고 한다. 또한 이 회사는 오는 8월 ‘T1 폰’이라는 스마트폰을 499달러에 내놓을 예정이라는데, T1 폰은 지문 인식과 얼굴 인식 잠금 해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256GB(기가바이트) 내장 저장공간과 12GB 램을 탑재할 예정이란다. 트럼프 모바일닷컴 홈페이지에는 금색 스마트폰에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 구호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라는 문구가 표시된 제품 이미지가 게시돼 있다고. 트럼프 대통령 아들이자 트럼프 오거니제이션 수석 부사장인 에릭 트럼프는 “미국인에 의한, 미국인을 위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며 “미국인이 미국인을 위해 만든 휴대폰을 제공하려 한다. 이 시장을 뒤흔들겠다”고 말했다는데,,,,,트럼프 일가의 스마트폰 서비스는 애플과 같은 제조업체를 겨냥한 것으로 분석된단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애플을 상대로 중국·인도에서 미국으로 생산 시설을 옮기라고 압박해왔고, 지난달에는 애플이 일부 시설을 미국으로 이전하지 않으면 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다. 윤리적인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는데, 현직 대통령 가족과 경쟁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미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자사 제품 광고를 망설일 수 있다는 우려이다. 또한 T1 폰이 해외 부품으로 제작된다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도 논란거리인데,,,,,소비자 권익 단체인 퍼블릭 시티즌의 로버트 와이즈먼 공동 대표는 “트럼프 브랜드로 인한 경제 왜곡이 우려된다”며 “이런 마케팅 전략에 휘둘리지 말기 바란다”고 밝혔단다. 요즈음 미국인들 트럼프 별로 안좋아 해요!!! 폰이 팔리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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