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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노벨평화상 못 받으면 미국에 모욕준 것” 노골적 요구,,,,,,,美 여론은 싸늘

멜앤미 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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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다시 노벨평화상에 대한 욕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는데,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버지니아주 콴티코 해병 기지에서 개최된 전군 지휘관 회의에서 행한 72분간의 연설에서 노벨평화상 위원회가 7개 국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자신이 취한 조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단다. 트럼프 대통령은 20개 항목으로 구성된 가자지구 전쟁 종전안을 거론하며 “이 계획이 성공하면 8개월 만에 8개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아무도 그런 일을 해내지 못했다”고 자화자찬했다고. 특히 그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두고 봐야겠지만 그건(노벨상을 받지 못하는 것) 우리나라에 큰 모욕이 될 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그런 일이 일어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단다. 과거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노벨평화상을 받아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혀온 바 있는데, 지난달 23일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기조연설에서도 그는 “나는 7개의 전쟁을 끝냈다”며 “모두가 내가 노벨상을 받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고.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노벨상 수상은 쉽지 않을 전망이라는데, 일단 결정권을 쥔 노벨위원회 위원들의 생각이 부정적이란다. 워싱턴포스트(WP)는 5명 중 최소 3명이 트럼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고 보도했고, 미국 내부의 여론도 좋지 않아서다. 앞서 WP가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와 지난달 11∼15일 미국 성인 25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의 76%는 트럼프 대통령이 노벨상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답했단다. 트럼프 대통령이 노벨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겨우 22%에 불과했다는데,,,,그래도 좀 있네!!! 세상에 노벨상을 달라고 떼쓰는 놈이 어딨니, 안 주면 미국에 대한 모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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