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찮은 중일 갈등,,,,,,,,"대만 개입" 다카이치에 日내부 비판도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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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2 03:36

문제의 발언은 최근 중의원(하원) 예산위원회에서 제1야당 입헌민주당 오카다 가쓰야 의원이 "(다카이치 총리가)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중국이 대만을 해상 봉쇄할 경우 존립위기 사태가 될 수 있다고 발언했다"며 대만 유사(有事·전쟁이나 재해 등 긴급상황이 벌어지는 것)시에 대한 과거 발언을 따져 묻는 과정에서 나왔단다. 다카이치 총리는 "해상 봉쇄를 풀기 위해 미군이 오면 이를 막기 위해 (중국이) 무언가 무력을 행사하는 사태도 가정할 수 있다"며 "전함을 사용해 무력행사를 수반한다면 존립위기 사태가 될 수 있는 경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존립위기 사태는 일본이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는 상황을 뜻한다는데, 집단적 자위권은 자국이 공격받지 않더라도 동맹국 등 밀접한 관계의 나라가 공격받으면 공동으로 이에 대응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한단다. 중국이 무력을 사용해 대만을 점령하려 하고, 미군이 끼어들면 중국과 대치하는 상황에서 적 기지 공격 능력(반격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라고. 일본 현직 총리가 대만 유사시를 '존립위기 사태'라고 공식 언급한 것은 처음인데, 대만 문제를 외교 관계에서 핵심 이익으로 보는 중국으로서는 방관할 수 없는 발언이었다고. 갈등을 촉발한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 후, 갈등이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단다. 발언 취소를 요구하며 '말 폭탄'으로 공격하던 중국은 자국민에 일본 방문 자제를 권고 했고, 사실상 실력행사에도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중 최다 인원이 중국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방문 자제 권고는 실질적으로 일본에 경제적 압력이 된다고. 분위기가 심상치 않자 일본 내부에서도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이 신중하지 못했다는 비판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도,,,,,,다카이치 총리는 누그러뜨리는 발언은 하지 않겠다는데,,,소신있는 정치를 하겠다고 꼿꼿이 세우고 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