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대공세의 '숨은전략',,,,,"인해전술로 20만명 사상 추산"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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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8 20:20

죽거나 다친 러시아 정규군과 민간 용병단 와그너 그룹 등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발생한 사상자 수가 17만5천∼20만 명에 이른다는 영국 국방부 산하 국방정보국(DI)의 분석이 나왔다. DI는 "현대적인 기준에서 매우 높은 수준"이라며 의료서비스 상태가 러시아군에서 전반적으로 매우 열악한 것이 확실하다고 덧붙였다.작년 9월 러시아의 '부분 동원령' 이후 러시아군 사상자 수는 더욱 가파르게 늘고 있다. 당시에 동원령으로 예비군 약 30만명을 징집했는데, 충분한 훈련도 받지 못한 징집병 대다수는 제대로 된 장비도 없이 최전방으로 투입되고 있다는 것이 우크라이나·서방 정보당국 등의 시각이다. '대공세'를 준비하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군의 방어선을 뚫겠다며 특히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병력 투입을 대거 늘리면서 러시아군 사상자 발생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다. 갈수록 규모가 커지는 우크라군의 일일 '성과'는 11일에는 하루 1천140명을 제거해, 자체 일일 최고 기록(1천30명)을 경신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