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에너지난 끝났나?',,,,,'가스값' 우크라전 전보다 "싸졌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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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8 21:30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전보다 유럽의 천연가스 가격이 약 18개월 만에 독일의 벤치마크 도매 가스 가격은 이날 약 5% 하락하며 메가와트시(㎿h)당 49유로(약 6만8천 원)를 기록하여 최저치로 떨어져 싸졌다고 국제 원자재 시장분석기업 독립상품정보서비스(ICIS)의 분석을 토대로 CNN 방송이 보도했다.지난해 8월 최고가였던 320유로(약 44만5천 원)에 비해 2021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84% 값싸진 것이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뒤 서방 제재에 대한 보복으로 유럽발 천연가스 수출량을 대폭 줄인 탓에 에너지난이 극심했던 것을 고려하면 놀라운 회복이라고 CNN은 평가했다. 우선 유난히 따스했던 이번 유럽의 겨울(여름에는 폭염)이 천연가스 가격이 낮아질 수 있었던 요인으로 꼽힌다. 유럽 전역에서는 평년보다 온화했던 겨울 날씨로 난방의 필요성이 적어졌고 그 덕에 에너지난도 피해갔다는 설명이다. 겨울이 오기전에는 가스부족으로 추운겨울 날씨때문에 유럽 각국은 상당히 고심을 했었었는데 의외로 이번 겨울이 따뜻해지는 바람에 가스부족을 해결했다는 것이다. 또한 러시아산 천연가스 대체재를 유럽 각국이 적극적으로 찾아 나선 것도 에너지 가격 회복에 기여했다."전쟁 이전 평균가보다는 현재의 가격이 아직 상대적으로 비싸긴 하지만 작년처럼 에너지난 위험이 반영된 수준은 아니다"라고 한 글로벌 컨설팅 업체 유라시아 그룹 에너지·기후 관계자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