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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대통령, 한국 K2 흑표전차,,,,,,,'엄지척'

멜앤미 0 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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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전차 포탑에 오른 폴란드 대통령(왼쪽)과 국방장관 

 

노르웨이 군에선 독일의 레오파르트2 전차와 한국의 K2 전차 경합후 레오파르트2를 선정했는데 독일과의 정치적인 관계를 이유로 레오파르트2를 선정했다는 후문이 있다.그럼에도 "폴란드는 지난해 K2 구매를 결정할 때 (K2가 레오파르트2A7보다 우수하다는) 노르웨이 전차 사업 평가 결과를 토대로 K2 흑표전차를 선정한 것으로 안다"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평원지대가 많은 폴란드는 우크라이나전을 통해 전차의 중요성이 새삼 부각되면서 전차·장갑차 등 기갑부대 전력 증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과거 러시아(구소련) 무기 중심에서 미국 등 서방세계 무기로 크게 방향을 전환하고 있는 과정에서 미국제 무기에 큰 비중을 두어 당초 미국제 M1A2나 독일제 레오파르트2 전차 도입을 적극 검토했지만폴란드군이 원하는 시기에 신속하게 납품할 수 있었던 건 우리 K2 전차밖에 없어 K2 전차 대량구매로 방향을 돌렸다.폴란드가 도입할 미국 M1A2 전차는 240대로 우리 K2 전차의 4분의 1 수준이다.


이에 따라 한국무기에 대한 미국,독일 등의 견제가 강해지고 있다고 한다.우크라이나전을 계기로, 냉전 이후 방산업체 생산라인이 크게 약화됐던 독일이 본격적인 방산 업체 재가동에 나선 것도 우리에겐 도전요소다.전문가들은 이에 제대로 대처하기 위해선 폴란드를 유럽의 '방산수출 거점'으로 삼아 함께 제3국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폴란드 국방장관도 지난해 11월 한·폴란드 방산 협력 콘퍼런스에 참석해 "양국 방산 업계는 한·폴 방산 협력을 통해 공동으로 제3국 시장 진출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지난해 폴란드는 K2 전차 1000대, K9 자주포 672문, FA-50 경공격기 48대, 천무 다연장로켓 288문 등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2030년대 초중반까지 폴란드 무기 수출은 단계적으로 이뤄진다.폴란드와의 1차 계약은 120억달러(약 15조6000억원) 수준이지만 탄약과 후속 군수 지원 등 전체 물량을 포함하면 총규모는 400억달러(약 52조여 원) 이상에 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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