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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의 대반격을 두고 '우크라와 서방의 현실적 차이점'

멜앤미 0 3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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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1년 5개월이 넘어가는 가은데, 러시아를 겨냥한 우크라이나의 대반격이 본격적으로 시작면서 중대 국면을 맞았다. 동남부 도네츠크주에서 마카리우카, 블라호다트네, 네스쿠치네 등 3개 마을을 수복한 우크라이나군은 앞으로 공세의 고삐를 더욱 쥘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반격 작전을 놓고 우크라이나와 미국 등 서방이 생각하는 성공이 다르다고 뉴욕타임스(NYT)는 분석했다. 우선 우크라이나 자체적 목표로는 자국의 모든 영토에서 러시아군을 몰아겠다고 공언해왔다.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뒤 빼앗긴 영토뿐 아니라 2014년 러시아가 합병을 선언한 크림반도까지 탈환하겠다는 것이 최종 목표다. 그러나 이런 우크라이나의 입장은 미국 등 서방 국가의 현실적 목표와 거리가 있다는 게 NYT의 진단이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 입장은 우크라이나가 핵심 영토를 수복하고 러시아의 군사력을 약화시킨다면 그걸로 만족할 수 있다. 오히려 서방의 일부 관리들은 우크라이나가 대반격에 너무 성공하면 우려가 될수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너무 많은 손실을 볼 경우 병력 동원에 더욱 열을 올릴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전쟁이 더 길어지게 되고 더 많은 군사적 지원을 해야 된다. 지금도 미국 및 서방 국가들은 지원을 계속 하기로 협약을 하고 있다. 또한 푸틴은 러시아가 전쟁에서 완패하거나 크림반도를 잃으면 잠재적으로 핵무기 사용을 명령할 수 있다. 질렌스키 우크라 대통령은 '노빠꾸'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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