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바이든, 70대 트럼프에 대응,,,,,'젊은 이미지'심는 미국 대선 주자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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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6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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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변호사의 스키니진 입고 팔굽혀펴기
81세 조 바이든 대통령과 77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고령자 재대결' 성사 확률이 내년 미국 대선에서 높아지는 가운데 다른 대선 주자들은 운동하는 모습으로 젊고 건강함을 강조하는 차별화에 나섰다. 민주당 대선 출마를 선언한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변호사(69)는 웃통을 벗고 다리에 착 달라붙는 스키니진만 입은 채 팔굽혀펴기를 하고 역기를 들어올리는 왕성한 체력을 선보였다. "81세 바이든 대통령이 만약 재선된다면 직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드는 상황에서 팔굽혀펴기는 두 사람을 비교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평가했다. 야구장 타석에서 스윙하는 자신의 사진으로 만든 야구카드를 공화당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45)는 아이오와 등 4개주 당원들에게 우편으로 보냈다.예일대 야구팀 주장 출신인 디샌티스 주지사는 플로리다 야구장에서 폭스뉴스 인터뷰를 하는 등 미국인이 사랑하는 야구 이력을 강조하고 있다. 기업가 비벡 라마스와미(38)는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 뛰어든 가운데 테니스 하는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리고 유세 일정에 테니스 시합을 집어넣었다. 공화당 팀 스콧 상원의원(58)은 러닝머신에서 땀 흘리며 달리는 사진을 공개했는데, 고교 시절 미식축구 선수였음을 드러내려고 풋볼 공을 던지는 모습도 촬영했다. 대선 출마를 검토하는 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56)는 주 의원들과 함께 농구 코트에서 뛰었다. 대선에 출마하려면 별의별 가식적으로라도 좋은 모습은 다 보여야 하는구나!!! 오바마 전 대통령의 2008년 첫 대선 캠페인을 승리로 이끈 데이비드 플러피는 "유권자는 자신이 지지하는 지도자가 건강하고 따뜻한 사람이길 바란다"며 "스포츠는 이를 가장 쉽게 소화해 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