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머그샷 불편했다" 투덜,,,,,,,그러나 '굿즈' 수익률 50% 엄청날 듯!!!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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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7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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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머그샷' 티셔츠 그리고 수감자 번호 'P01135809'
트럼프 전 대통령은 조지아주 검찰 출석 당일 애틀랜타의 풀턴 카운티 구치소의 교정인력들이 입건 관련 절차를 이행하면서 '머그샷'(범죄인 인상착의 기록 사진)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그들이 머그샷을 강요했고, 나는 그렇게 하기로 동의할수 밖에 없었다"면서 불편함을 느꼈다고 보수매체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편안한 기분은 아니었다"며 "특히 당신이 아무것도 잘못한 일이 없는 경우라면"이라고 언급했다. 2020년 대선 때 경합 지역이었던 조지아주 선거에서 패배하자 2021년 1월 초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선거 결과를 뒤집기 위한 1만1천780표를 찾아내라'고 압박했다는 등 총 13가지 혐의로 퇴임 후 네 번째 기소를 결정했다. 구치소에 도착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머그샷' 이후 수감자 번호 'P01135809'가 부여됐지만 변호인단이 이미 검찰과 합의한 데 따라 보석금 20만달러를 지불한 뒤 20여분 만에 곧바로 석방됐다. 로이터 통신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이번에 공개된 머그샷을 티셔츠, 술잔, 머그컵, 포스터 등에 새기는가 하면 인형으로까지 만들어 팔고 있으며, 심지어 공화당내 트럼프 반대 진영도 상품을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 모금창구 역할을 하는 정치활동위원회(PAC) '세이브 아메리카'는 머그샷 티셔츠의 판매가를 34달러(약 4만5천원)로 책정했다. 음료수 끼우개 2개 세트는 15달러(2만원), 커피잔은 25달러(3만3천원)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같은 상품 판매를 통해 50% 이상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로이터는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