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반간첩법' 강화 후 테슬라 통제 강화,,,,,,,,막무가내로 '운행 막고 충전 제지'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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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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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테슬라 충전 제지(왼쪽)와 고가도로 진입 통제
중국의 한 도시의 공공 전기차 충전소에서 충전하려는 테슬라를 경찰 3명이 제지했다. 운전자는 "테슬라는 국가가 허가한 신에너지차이며 공공 충전소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 시설"이라며 "왜 충전을 막느냐. 법적 근거가 뭐냐"고 따졌다. 이에 경찰은 아무런 해명도 하지 않았으며, 경찰은 촬영하는 것을 막기 위해 운전자의 휴대전화를 뺐기도 했다. 저장성 항저우에서 경찰이 테슬라가 고가도로에 진입하는 것을 막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왔는데, 당시 이 테슬라를 제외한 다른 차량은 자유롭게 고가도로를 운행했다. 테슬라 운전자가 "다른 차량은 운행하는데 왜 나만 막느냐"고 항의하자 경찰은 "임시 통제 중"이라며 "테슬라는 고가도로 아래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최근 후베이성 우한의 철도 공안이 '열차역 내 주차장에 테슬라는 주차할 수 없다'는 공지문을 발표했다. 후난성 웨양시 싼허공항 주차장 입구에는 '기밀 관제 구역에 테슬라 진입을 금지한다'는 안내문이 내걸렸다. 공항 관계자는 "테슬라의 '센트리 모드'가 기밀 시설을 녹화해 유출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는데, 센트리 모드는 차량에 설치된 카메라가 수상한 상황을 감지하면 터치스크린에 경고메시지를 띄우고 알람이 작동되면서 주변을 녹화하는 기능이다. 중국은 지난 7월 간첩 행위의 범위를 확대하고 처벌을 강화한 개정 반간첩법 시행 이후 자동화 수준이 높은 아이폰과 테슬라에 대한 경계감이 커진 것으로 당국이 이들 기기의 통제를 강화 하고 있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다!!!! 그리고 미국도국가보안 이슈로 중국 제품에 딴지를 많이 걸었는데,,,,,,혹시 보복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