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크로네시아 대통령',,,,일본,,,,오염수 "방출 계획" 비난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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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4 06:08

데이비드 파누엘로 미크로네시아 대통령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오염수 방출 계획을 태평양의 섬나라인 미크로네시아 대통령이 맹비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데이비드 파누엘로 대통령은 "미크로네시아에 가장 심각한 걱정거리인 일본의 오염수 방출 결정은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며 해양자원의 위협이자 파괴라고 용인할 수 없는 일이다"라고 '유엔 총회 연설'에서 말했다.
다핵종제거설비(ALPS)로 원전의 오염수를 처리한 후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트리튬) 농도를 바닷물로 희석해 기준치 이하로 낮춰 방류하겠다는 도쿄전력의 계획을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는 지난 7월 승인했다. 오염수 대신 '처리수'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일본 정부는 안전하다는 입장을 보여왔지만 일본 어민 단체들뿐만 아니라 한국, 중국등 주변국들도 반대 의견을 밝혔다.
'오염수'라는 표현을 파누엘로 대통령은 당연히 '처리수' 대신 사용했다. 그는 이 연설에서 "기후변화는 비정치적, 비경쟁적 쟁점이어서 지정학적인 경쟁자인 미국과 중국이 서로 기후변화에 대해 대화도 안하는것 같은데, 상호 협력해줄것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