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의 유럽 "에너지 대란",,,,내년 겨울은 매우 "심각"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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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2 00:03

"세계 주요 에너지 기업 최고경영자(CEO)들로부터 올해보다는 내년 겨울에 유럽 에너지 위기가 더 심각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올해 겨울은 이전에 수입된 90%에 이르는 러시아산 가스 비축량과 정부 보조금으로 유럽이 이번 겨울을 해결할수 있겠지만, 내년에는 러시아산 천연가스의 수입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올해만큼 천연가스를 비축할 수 없다는 전망이며 더욱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것"이라고 미국 CNBC 방송은 밝혔다.
"특히, 일부 사람들은 가처분소득의 50% 이상을 에너지 비용으로 사용하고 있다면서 에너지 가격이 감당할수 없는 수준을 향해 가고 있으며, 문제는 올해가 아니라 내년 겨울이라고 러시아 천연가스를 아예 수입 못 할 수도 있다"고 에너지 기업 CEO들은 지적했으며 "각국 정부가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및 확대 필요성을 서두르면서 지나치게 위축시킨 화석연료 에너지 체계에 책임이 있다면서 실현 가능성과 현실 모두 직시해야 하므로 탄소 기반인 석유나 천연가스 에너지 체계에 대한 투자도 멀리 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러 국가에 심각한 위험이 되고 있는 연료 가격 급등은 대응 능력이 없는 정부에게는 심각한 사회 불안 및 혼란에 직면 할수 있다"고 덧붙였다.
에너지 기업들은 시장의 수요공급에 따른 결과일 뿐이라며 그들의 막대한 이익을 감싸고 있지만, 고유가에 항의하는 반정부 시위들이, 독일과 오스트리아에 이어 지난주 체코에서 일어 났으며, 아직은 시작에 불과할 수 있지만, 이러한 사회적 혼란은 내년엔 천연가스 비축량이 어렵고 에너지 가격은 더 상승할수 있으며 더 심각한 사회 불안과 혼란들이 일어나 정부 대응으로는 할수없는 상황에 직면 할지도 모른다.기후변화 및 에너지 위기에 따른 모든 문제들은 가난한 서민들에게 직접적인 현실이 되어 돌아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