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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총리, '중·러 에너지 및 무역 의존' 떨쳐내야…"방관하다간 큰 대가 치를것"

멜앤미 0 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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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과 러시아에 치우친 에너지 및 무역 의존도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청산하여야 하며,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현 상태를 수수방관한다면, 그 대가는 클것"이라고 피력했다. 또한 "일방적으로 치우친 의존을 러시아나 중국에 초래한 에너지와 무역 정책을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이전과 같은 정책을 지속하는 건 일어나지 않을것이며 만약 그렇다해도 그것은 선택지일뿐이며, 오히려 더 강해질 역량이 독일에게는 있으며 이 위기를 이겨낼것"이라고 덧붙였다.


천연가스 공급을 대폭 줄이는 등 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서방 제재에 맞서 가하게 되면서 가스·원유·석탄 등 주요 에너지원 공급망 다변화에 대한 필요성을 유럽 국가들이 제기하게 되었다. 특히, 독일은 러시아의 '에너지 보복'인 가스 공급 중단으로 직격탄을 맞아 휘청거리고 있다.


아시아 내 다른 국가와 교역 관계를, 세계 최대 수출국인 중국과 독일 내각은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여러방면으로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남아있는 원전 수명을 연장하기로 한 결정하고,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을 구축하며, 필요한 에너지가 이번 겨울에는 그동안 비축해 둔것으로 해결 되겠지만 다음 겨울이 문제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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