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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끝낼것" 공언한 트럼프,,,,,,,,우크라·가자 '두개의 전쟁' 어떻게?

멜앤미 0 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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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다시 '백악관 입성'에 성공하면서 지구촌을 흔들고 있는 최대 글로벌 외교안보 현안인 '우크라이나 전쟁'과 '가자 전쟁' 등 이른바 '두 개의 전쟁'의 향방도 크게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트럼프 당선인은 대선 기간 우크라이나 전쟁과 가자전쟁 장기화를 조 바이든 행정부의 '실정'이라고 비판하면서 '내가 대통령이 되면 해결할 수 있다'고 장담해온 만큼 차별화한 정책을 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우크라이나전에 대해 미국을 위시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현재 방식, 즉 우크라이나에 대한 자금과 무기의 전폭적 지원으로는 전쟁을 끝낼 수 없고, 이는 미국의 국익에도 손해라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그는 심지어 "취임하고 24시간 안에 (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거듭 주장했고 9월 TV 토론 때도 "당선되면 취임 전에 해결할 것"이라고도 했다. 하지만 그 방법론을 상세히 제시한 적은 없는데, 구체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그는 9월 렉스 프리드먼의 팟캐스트에 출연, "구체적 아이디어가 있지만 그걸 지금 말하면 그 아이디어를 쓸 수 없기 때문에 공개할 순 없다"며 "일부 아이디어는 깜짝 놀랄만한 것"이라고 말했다. 가자지구 전쟁에 대한 트럼프 당선인의 구상 역시 명확히 드러난 적이 없는데,대선기간 그는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지지한다"는 원칙론을 여러번 밝혔을 뿐이다. 그가 이스라엘을 일방적으로 지원했던 만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정부의 강경 일변도 정책을 지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대체적인데,,,,,트럼프의 이란에 대한 적대를 고려하면, 이란의 영향력을 더욱 약화하고 이스라엘 중심의 새로운 중동 질서를 구상하는 시나리오가 유력하다는 게 대체적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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