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하면 빚 1억3400만원 탕감",,,,,,,확실한 혜택 준다는 '이 나라'
멜앤미
0
1977
2024.11.25 02:02
![]()
최근 러시아에선 부채가 급증하고 있는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경제가 타격을 입었기 때문에, 이같은 상황에서 러시아 중앙은행이 물가를 잡고자 기준금리를 21%까지 상향하자 소비자와 기업들이 부채 탕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때를 틈타 푸틴 대통령이 신병 부채 탕감 법률에 서명했다는데, 다음달 1일부터 러시아군에 입대하는 청년들이 1년간 전선에 나가면 최대 1000만루블(약 1억3400만원) 채무를 면제해준다는 것이 골자다. 러시아는 군(軍) 동원령을 내리지 않았지만 병력을 충원하고자 높은 급여를 주고 있다는데, 모스크바 시민은 복무 첫해에만 520만루블(약 7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러시아군에 소속된 외국인 용병은 매달 2000~3000달러(약 281만원~421만원)를 급여로 받아왔는데, 입대 일시금도 2000달러(약 281만원)에 달한다. 이밖에도 러시아군은 교도소 수감자 그리고 서부 격전지인 쿠르스크에 북한군 파병을 받고 있고,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에 투입할 병력을 늘리고자 안간힘 을 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