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정치/경제
정치/경제


중국, '대만 식품 금수관련',,,,"영업 기밀까지 요구"

멜앤미 0 6027

1.jpg

수입 중단된 대만의 파인애플 케이크 '펑리수' 매장

 

"중국이 최근 대만산 식품의 수입 금지 관련하여 추가로 대만 식품업체의 생산 공정과 레시피 등 영업기밀이 담긴 신청서 작성을 요구하였으며, 대만 식품약물관리서(식약서)는 논란이 된 커피콩, 특수 선식, 건강기능식품, 곡물, 말린 과일, 꿀, 유제품, 채소, 견과류, 선식 제품, 수산물 등이 작성해야 하는 신청서 31장을 공개했다"고 대만 자유시보가 밝혔다. 덧붙여 식약서는 공장과 주변 환경의 사진도 신청서는 요구했다고 밝혔다.심지어 가공을 위한 구체적인 온도와 시간, 원료의 배합 비율, 세척 방법, 냉온 처리시간 등의 수산물과 일반 식품의 공정 흐름도를 제공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특히 대만산 영유아 유제품의 수입에 많은 내용을 요구하면서도 정작 중국 내부 통제는 엄격하게 하지 않는다"고 대만 업체는 지적했다. 영업 기밀을 지키기 위해 일부 대만 업체는 중국 시장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식약서는 "수입식품 등록의 신청과 관련해 중국이 내년 6월 말까지 다른 국가들에게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지만,지난 6월까지 서면 신청을 완료하도록 대만에 요구 했다"고 밝혔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