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탱크+장갑차' 적극적 vs 미국 '장갑차만' 소극적,,,우크라 지원에도 "온도차가!!!"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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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0 00:16

영국 주력 전차(탱크) '챌린저 2'
탱크를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스트라이커 장갑차 등이 포함된 추가 무기 지원패키지를 마련하였지만, 탱크는 물론 장갑차 등 수백 대를 영국은 우크라이나에 추가로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대형 무기 지원에 적극성을 보이며 지원하는 서방국들 사이에서 '온도차'가 벌어지고 있다."러시아와 긴장 고조에 대한 우려 때문에 탱크를 보내지 않는 것이 아니라 물류, 정비 문제 등을 고려한 것"이라고 미국 정부는 밝혔다.
장거리 미사일인 에이태큼스(ATACMS) 또한 미국 지원 패키지에는 없다. 크림반도와 돈바스 등 러시아 점령지의 후방 깊숙한 곳을 타격할 수 있는 이 미사일은 우크라이나가 그동안 줄기차게 요구해 온 무기다. 오히려 미국 정부는 "에이태큼스와 같은 장거리 미사일이 없어도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 침략군을 몰아내고 전황을 바꾸어 낼 능력이 있다"라고 다소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독일정부 또한 "누군가가 탱크 등 중화기를 먼저 지원하면 적극 검토하겠다"고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반면 우크라이나에 대한 중화기 지원에서 영국은 서방 국가들을 선도하고 있다. "챌린저 2 탱크 14대와 AS-90 자주포, 불독(Bulldog)을 포함한 장갑차 수백대 뿐만아니라 근거리 방공미사일 스타스트리크, 미제 첨단 지대공미사일 시스템 '나삼스'(NASAMS)용 AIM-120 중거리 미사일, 무인기, 약 10만 발의 포탄, 지뢰 제거 장비 등"을 영국 국방장관은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