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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SNS도 검열 강화,,,,,,'좋아요'도 구속

멜앤미 0 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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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도 침묵시위로 차량이 거의 보이지 않고 있는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

 

"침묵시위 참여를 권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특정 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공유했다는 이유로 미얀마 군사정권이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 사는 쏘 야다나(21) 등 5명의 시민을 구속했다"고 미얀마 매체 나우가 밝혔다. 군부의 쿠데타 발생 만 2년이 되는 지난 1일에 외출을 삼가는 침묵시위를 하자고 미얀마 민주 진영 임시정부인 국민통합정부(NUG)를 비롯한 반군부 세력이 국민들에게 호소를 했고 도로에 버스, 택시 외에는 평일임에도 차가 거의 다니지 않을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미얀마 군사정권은 통상적으로 인터넷사용을 통제해왔으나 이번처럼 SNS 검열을 통한 구속은 처음이며, '좋아요'를 누르고 이번 침묵시위를 공유한 5명의 시민은 7년형까지 선고받을 수 있다고 미얀마 나우는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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