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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고공정찰풍선',,,,,,,대만서도 2021년 이후 "2차례 출현"

멜앤미 0 5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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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중앙기상국 국장이 공개한 고공정찰풍선 

 

미국 본토를 비행한 중국의 고공탐측풍선을 중국은 기강관측용이며 잘못 흘러들어갔다고 주장했지만 미국은 이 비행기구를 '정찰풍선'이라고 규정을 했는데, 이 규정에 대만이 타당성을 주장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2021년 이후 중국의 고공탐측 비행기구가 대만에서도 2차례 출현한 사례가 있다고 자유시보와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이 보도했다. 미국에서 발견된 정찰풍선과 관련해 대만 중앙기상국 국장은 "이미 오래전부터 고공탐측풍선이 존재했다"며 지난 2021년 9월과 2022년 3월 등 두 차례에 걸쳐 '고공탐측풍선'이 발견돼 2021년 9월에는 북부 쑹산 국제공항을 거쳐 타이베이 상공에 진입했으며 당시 기상국 직원이 사진을 촬영했다고 설명했고, 2022년 3월에는 쑹산 국제공항을 거쳐 북부 타이베이, 타오위안, 중부 타이중, 서남부 자이 지역 등으로 이동한 것을 지역 주민이 발견해 촬영했으며 일본 미야기 지역에서도 2020년께 발견됐다고 덧붙였다.


짧은시간(3시간정도)에 해당 지역에 머물렀던 비행기구의 용도를 판단할수는 없었지만 일반적인 기상 관측용 풍선의 직경(2m) 및 고도(30km)와는 차이가 있는 직경이 15∼20m로 기상 관측용 용도는 아닐 것으로 추정하면서 이에 대한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직경 12m의 풍선을 과거 중앙기상국과 미국이 협력해 제작한 경험을 언급하면서 풍선의 크기가 클수록 비용이 증가하고 난이도가 올라간다고 주장했다."미중 관계의 긴장을 불러일으킨 이번 중국 정찰풍선은 기상 용도나 사진 촬영을 위한 것은 아닐 것"이며 "지상의 전자 신호를 가로채거나 수집하는 데 있어 위성이나 레이더 등의 설비보다 대기권의 이번 비행기구가 훨씬 더 효과적"이라고 대만 국방안전연구원(INDSR)의 한 연구원이 설명했다.이번 사건으로 미중간의 신냉전의 서막이 열렸다고 보는 한 대만 관계자의 의견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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