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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딸 "김주애" 우상화 본격화?,,,,,,'같은 이름의 주애’들 줄줄이 개명 강요

멜앤미 0 6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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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잦은 김정은 딸 김주애의 북한 당국이 우상화에 나선 가운데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에게 개명을 강요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밝혔다. 일성·정일·정은·설주 등 네 개의 이름등은 현재 북한에서는 일반 주민들이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같은 이름을 쓰고 있으면 개명을 해야 되는것이다. 최고 존엄의 '존귀하신 자제분'으로 선전되고 있는 딸의 이름이 ‘주애’이기 때문에 우상화전에는 주애라는 이름을 쓰고 있었어도 지금부터는 동명인을 없애라는 내적 지시를 안전부가 내렸다.2011년 1월 아들 김정은을 후계자로 정식 공개한 김정일도 '정은'이라는 이름을 가진 주민들에게 스스로 개명하고 신분증명서를 수정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딸 이름이 '주애'라는 사실을 북한은 김정은이 아직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곧 공식적으로 밝혀지기 전까지는 '존경하는 자제분', '존귀하신 자제분'이라는 표현을 김주애를 지칭할 때 대신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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