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다른 앱보다 "개인정보 광범위하게 수집",,,,,,,,"일반적 다른 앱 트래커의 2배…
멜앤미
0
5527
2023.02.15 00:48

"다른 소셜미디어(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텔레그램등 21개의 소스코드) 앱들보다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이 개인정보(사용자 정보 수집 트래커-tracker)를 훨씬 많이(평균보다 2배) 수집하도록 설계돼 있다는 미국·호주 사이버보안업체 인터넷 2.0의 분석이 나왔다"고 더타임스가 보도했다. 개발자와 광고주가 사용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도구인 트래커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로도 불린다. 일반적으로 트래커는 21개 앱의 소스 코드에서 평균 4.7개인 데 비해 틱톡은 9개였다. 러시아판 소셜미디어 'VK'에서는 트래커가 가장 많은 13개가 포함되었다.개인 데이터 수집량을 토대로 점수를 매기는 자사 소프트웨어 '맬코어'(Malcore)로 사이버보안업체 인터넷 2.0이 분석한 결과, 대부분 소셜미디어 앱은 평균 34점이 나온 반면 틱톡은 63.1점이었다. 틱톡의 데이터 수집을 제한할 수 있는 권한을 사용자들이 변경하면 되는데 일반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인터넷 2.0은 지적했다. 틱톡은 중국의 바이트댄스가 소유하고 있고 사용자가 10억 명에 달한다. 사용자의 와이파이 네트워크, 심(Sim) 카드, 전화 유형, 구독 정보 등에 접근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도 가지고 있으며 사용자 기기에 설치된 모든 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중국의 정치와 비즈니스는 분리할 수 없으며 틱톡이 수집하는 데이터의 유형이 너무 광범위해 마케팅에만 사용된다고 보기 어렵고 틱톡 같은 업체가 보유한 많은 양의 시민 데이터에 중국 공산당이 적극적인 행위자로 참여하는 현 지정학적 환경에서는 걱정스러운 일"이라고 한 사이버보안 전문가가 지적했다.













